버추얼 쇼룸(Virtual Showroom)은 가상 현실로 펼쳐지는 제품 전시 공간입니다. 쇼룸은 총 10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컨셉의 스타일링을 만나보세요.
버추얼 쇼룸 2탄은 총 6개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오프라인보다 더 과감한 상상력으로 풍부해진 공간을 살펴보고, 원하는 취향과 스타일을 꿈꾸어보세요.
네 번째 공간은 우드와 레트로풍의 색 조합으로 바우하우스의 색다른 느낌이 물씬 더했습니다. 현대적인 공간과 과거의 디자인의 오묘한 만남은 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LOUIS POULSEN의 ❶ PH80 플로어 램프 : 조명의 아버지 폴 헤닝센의 대표적인 조명입니다. 세개의 셰이드의 갓의 반사는 부드러운 음영과 편안한 빛 퍼짐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입니다.
CARL HANSEN&SON의 ❷ CH163 소파 : 최고급 소가죽과 다크한 월넛 원목으로 고급스러우며 유럽산 구스다운, 난연성 내장재로 착좌감이 우수합니다.
❸ FH429 라운지 체어 : 우아한 곡선으로 편안한 착석감과 엘레강스한 미감을 모두 살렸습니다. 풋스툴(❹ FH430)과 함께 사용해 더욱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습니다.
❺ CH006 다이닝 테이블 : 원목의 결이 살아있는 좁은 공간에도 활용 가능한 확장형 테이블로 2~4인에서, 4~8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❻ CH30P 체어는 유기적인 타원형 등받이와 십자형 커버캡 등 세세한 부에서 세련된 장인 정신이을 찾을 수 있는 의자입니다.
❼ CH20 체어는 스팀 밴딩 우드 등받이가 팔과 허리를 견고하게 지탱하며 어느 자세든 편안하게 잡아줍니다.
다섯 번째 공간은 칼한센앤선의 가구와 스틸 가구의 조화가 눈에 띕니다. 가죽과 스틸, 우드를 조합한 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기질이 다른 소재들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포인트는 공간에 시원함과 개성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철제 가구와도 조화가 우수한 CARL HANSEN&SON 가구들을 만나보세요!
❶ CH445 체어 : 독특한 라인 중후한 무게감을 더해주는 가죽과 셰입으로 착안감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오피스 오너의 휴식용 체어로도 안성맞춤이며, 풋스툴(❷ CH446)을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편안합니다.
❸ CH103 소파 : 가죽과 스테인리스스틸 다리를 결합되어 소파 뒷부분의 디테일이 아름다운 소파입니다. 1인 소파(❹ CH101)와 함께 배치에 거실에 다 안정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❺ CH106 커피 테이블 : 현대적인 유리 소재로 정교하고 깔끔한 마감이 멋진 테이블입니다.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다리로 한스 웨그너가 디자인적으로 추구했던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잘 보여줍니다.
❻ VLA26T 베가 체어 : 심플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리발 하단의 원목의 작은 섬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❼ CH88P 체어 : 소뿔 모양의 원목 등받이가 시그니처인 이 체어는 등을 편안하게 지지하며,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가볍고, 의자를 쌓아서 적재 가능한 실용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공간은 칼한센앤선과 내추럴 플랜테리어, 원목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원목 가구와 라탄 풍 가구 조합이 매력적입니다.
❶ CH24 체어 : 한스 웨그너의 첫 번째 제품으로, 1950년에 처음 생산된 이후로 지금껏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좌판의 페이퍼코드는 약 120M의 종이 코드를 사용하여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됩니다.
❷ E300 소파 : 견고한 비치 원목에 난연성 폼(CMHR)과 유럽산 구스다운으로 내구성이 좋고 탄탄합니다.
❺ CH25 라운지 체어 : 한스 웨그너가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제품 1개당 약 400m의 종이로 꼰 줄을 사용하며 정교한 구조와 아름다운 비례로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❻ PK1 체어 : 180m 종이로 꼰 로 15시간가량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가벼운 무게와 최대 4개까지 쌓을 수 있어 보관에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