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H와 카민디자인이 만나 우아하고 멋드러진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클래식하고 멋드러진 매력이 있는 월넛 소재의 칼한센앤선 가구와 조화를 이룬 공간을 스테이H가 소개합니다.
이번에 만나볼 공간은 잠실 레이크팰리스 43평에 위치했는데요. 탁 트인 창문과 깔끔한 화이트톤의 조합은 세련되고 정돈된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곳에 월넛 소재의 칼한센앤선(Carl Hansen & Son) 가구들이 매치되며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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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한센앤선 CH327 월넛 다이닝 테이블, CH30P 월넛 체어, CH24 월넛 체어
화이트 컬러와 대조되는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월넛 가구는 자연스러운 따스함과 우아함을 더해주는데요. CH327 다이닝 테이블과 CH30P 체어, CH24 체어의 조합은 가족들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다이닝 공간을 구성합니다.
탁 트인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더욱 밝고 따스하게 비춰,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분위기를 좌우하는 고풍스럽고 모던한 칼한센앤선의 디자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테디셀러를 여기서 만나보세요
1. 우아하고 정교한 디테일의 CH327 다이닝 테이블
CH327 다이닝 테이블은 1932년 한스 웨그너가 디자인한 다이닝 테이블로 섬세하면서도 슬림한 형태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타임리스 가구입니다.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다리와 부드러운 셰입이 들어가있는 모서리가 우아한 형태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2. 유기적인 곡선 형태로 더욱 편안한 CH30P 체어
1954년도에 제작된 CH30P 체어는 한스 J 웨그너의 특징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그의 유기적인 디자인과 남다른 장인 기술은 곡선을 그리는 타원형 등받이에 달린 십자형의 커버캡과 같이 세련되고 세세한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어 궁극의 편안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폼 프레스 패드가 장착된 시트와 조합하여 편안함과 기능성을 갖춘 체어입니다.
3. 칼한센 앤선의 베스트셀러이자 타임리스 아이콘, CH24 체어
칼한센앤선의 타임리스 제품이 카민디자인과 만나 무드있는 인테리어가 구성되었습니다. CH24 체어는 1950년 한스 웨그너가 칼한센앤선을 위해 디자인한 첫 번째 제품으로, 세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Y자’와 유사한 형태로 ‘와이 체어(Y Chair)’ 또는 닭이나 오리의 가슴과 목 사이의 뼈인 위시 본 형태와 유사하여 ‘위시본 체어(Wishbone Chair)’라고도 불립니다. 특유의 곡선 형태로 이루어진 편안함과 안정감있는 디자인으로, 독특하고 우아한 형태에 대한 미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