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칼한센앤선의 반가운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고품격 가구는 인테리어에서 공간의 무드를 좌우하며, 공간을 하나의 아트웍처럼 완성하기도 합니다. 덴마크 브랜드 칼한센앤선은 가구의 거장 한스 웨그너의 가구와 데니쉬 모던 가구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선된 소재와 장인의 전문 수공업은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을 선보입니다.
고품격 가구는 인테리어에서 공간의 무드를 좌우하며, 공간을 하나의 아트웍처럼 완성하기도 합니다. 덴마크 브랜드 칼한센앤선은 가구의 거장 한스 웨그너의 가구와 데니쉬 모던 가구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선된 소재와 장인의 전문 수공업은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칼한센앤선의 가치를 많이 알아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신제품들을 직접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단독판매] CH88 스모크 스테인 라커
CH88 체어는 1955년 스웨덴 헬싱보리 국제 전시회에서 스틸 컬러 도장 프레임으로 처음 개발 선보였고, 한스 웨그너 탄생 100주년을 기념 2013년 재런칭되었습니다. 이 가구은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선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요.
글로벌 단독으로 운영되는 특별한 체어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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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020 블랙, E021 사이드 테이블
E020는 저희 스테이H의 테이블 중 베스트셀러입니다. 화이트 라미네이트의 다이닝 테이블로 사랑받는 E020 시리즈를 이제는 블랙 버전과 사이드 테이블(오크)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바람에 날리는 연에서 영감을 얻은 E020은 다리 스틸 프레임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입니다. 착석 시 다리 공간을 넓게 가지고자 프레임을 가운데로 모여있는 형태로 설계하여 편안함을 추구하는 가구 본연의 모토를 잃지 않았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E020을 블랙과, 티 테이블(E021) 사이즈로 만나 더 다양한 공간에서 구성해 보세요.
3. RF1903 사이드웨이 소파
공간의 완성은 소파라고 하죠. 칼한센과 덴마크 디자이너 Rikke Frost의 협업으로 완성된 Side way 소파입니다. RF1903 소파는 덴마크 TV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되었는데, 프로토타입만 3주가 소요되었으며, 해당 방송에서 소파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목재, 페이퍼 코드와 같은 소재와 현대적인 비대칭 모양이 합쳐져 디자인의 개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스팀으로 구부러진 등받이는 원목과 페이퍼코드로 만들어져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비대칭의 곡률의 모양은 앉을 때 자연스럽게 몸을 옆으로 앉게 되어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 디자이너의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7가지 컬러로 오더메이드가 가능하며, 퍼플그린 컬러는 스테이H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특별한 색감의 RF1903 소파를 만나보세요.
4. OW149 라운지 체어
OW149 체어는 현대 덴마크 디자인의 핵심 디자이너 올 벤셔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이 가구는 슬림하고 탄력적인 형태와 세심하게 설계된 프레임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레이 브라운 컬러 패브릭과 월넛 프레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약간 구부러진 팔걸이는 올 벤셔의 트레이드 마크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뒷부분의 다리가 바깥쪽으로 곡선 지어져 있어 안정감과 세련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5. VLA61P 체어
VLA61P 체어는 디테일의 대가인 빌헬름 로리첸의 디자인으로 단 10개만 생산되는 가구였던 이 가구는 재탄생하여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가구는 형태가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빌헬름의 철칙을 반영하여 기능적인 디테일과 디자인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소재 구성은 물론 디테일까지 현대적으로 재탄생하여 부드러운 가죽과 수작업으로 가공된 프레임은 오랫동안 사용해도 가구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며, 앉아도 누워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칼한센앤선의 신제품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을까요?
지금 소개드린 신제품들은 곧 쇼룸과 백화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공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