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Love' 기프트 세트

오롯이 스테이H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달콤한 여유

2023-02-01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발렌타인데이는 ‘소중한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날’ 이지요.

스테이H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고객님들인데, 고객님들께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하던 중
<스테이H가 스테이H 고객님들께 드리는 선물>을 모티브로 새롭게 기획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Dear My Love’ 기프트 세트는 스테이H 홈페이지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온라인 쿠폰(36,000원)과 살라미 초콜릿(2종), 드립백 커피(6ea)로 구성된 디저트 패키지입니다. 

오직 고객님을 위해 준비한 ‘Dear My Love’ 기프트 세트로 달콤하고 향기로운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스테이H는 이번 ‘Dear My Love’ 기프트 세트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두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초콜릿에 진심인 ‘트리투바’커피에 진심인 ‘프로토콜’ 입니다.
각 브랜드에 대해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트리투바(Treetobar) ‘초콜릿에 진심을 담다’
트리투바는 2009년부터 수제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온 쇼콜라티에 에이미와 김병현 대표가 만든 카카오, 초콜릿 전문 브랜드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초콜릿은 없는걸까?" 라는 의문에 답을 얻기 위해 좋은 카카오를 찾아 전 세계의 카카오 농장을 직접 다니며, 카카오 열매를 직접 맛보고 생산자들과 소통하며 카카오에 대한 품질관리를 꼼꼼히 체크합니다.
이들은 고품질의 카카오를 찾아나서는 것부터 다양한 맛과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초콜릿이 소개되기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좋은 제품을 생산하며 재료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프로토콜(Protokoll) ‘커피와 공간에 진심을 담다’
프로토콜은 2021년 9월 오픈 이후 단시간 내 핫플레이스가 된 카페로 로스터리로서의 작업장과 쇼룸을 가지고 있는 공간과 커피에 진심인 전문 브랜드입니다. 
멋스럽고 빈티지한 조명과 가구들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프로토콜(Protokoll)은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각자의 아카이브가 쌓여가며 성장하는 순간이 저장되고 기록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만들어졌습니다. 
프로토콜 김인기 대표는 커피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지며, 정성스레 로스팅 한 원두를 공급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기록하고 나아갑니다. 
 

위 두 브랜드는 각자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심도 있는 연구를 멈추지 않고 노력하며 성장해가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특히 저희 스테이H와 많이 닮아 있어서 이번 기획에 함께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Dear My Love’ 기프트 세트 구성

1. 스테이H 홈페이지 쿠폰 (36,000 WON)
 :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라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 Serial coupon : SECRET CODE (쿠폰 코드는 구매 고객님들께만 공개됩니다.)
 
2. 트리투바 화이트 살라미 초콜릿(1EA), 밀크 살라미 초콜릿(1EA) 2종
 : 트리투바의 "살라미 초콜릿"은 이탈리아식 훈제 소시지인 "살라미"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 디저트입니다.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살라미처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즐겨보세요. 살라미를 먹기 위해 어느새 커피를 내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 화이트 살라미 : 에콰도르 싱글오리진 화이트초콜릿으로 '우아한 달콤함' 을 선사합니다.
 - 밀크 살라미 : 에콰도르 카카오빈으로 만든 밀크초콜릿으로 카라멜과 진한 카카오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3. 프로토콜 싱글오리진 드립백 커피(6EA)
 : 프로토콜의 “싱글오리진 드립백” 커피는 현 시점, 프로토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3가지 원두들로 구성되어 총 6개입이 들어있습니다. 프로토콜에서 정성스레 내린 브루잉 커피의 맛과 향을 원하는 공간에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홈 스위트 홈, 커피 타임’은 프로토콜 싱글오리진 드립백에게 맡겨주세요. 

 - 에디오피아 시다마 벤사 케라모 내추럴 : 밝은 계열의 과일향과 맛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보타바 G1 워시드 :  부드러운 마우스필과 단맛을 기반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콜롬비아 디카페인 엘 파라이소 리치피치 : 이름과 같이 리치, 복숭아는 물론 열대과일의 뉘앙스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한 잔의 커피와 한 조각의 초콜릿, 그 맛과 향이 함께라면 피곤한 오후에 고단함도 잊은 채 행복한 여유를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쉼 없이 달려온 고객님께, 스테이H에서 준비한 ‘Dear My Love’ 기프트 세트로 달콤한 여유를 선물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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