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컨템포러리 디자인
ClassiCon은 말 그대로 Classic(고전) + Contemporary(현대)의 조화입니다. 독일 뮌헨에서부터 늘 새롭고 혁신적이며 개척 정신을 담은 클래식 가구만을 발굴해 온 브랜드입니다.
Eileen Gray, Eckart Muthesius과 Otto Blümel처럼 고전적인 모더니즘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컬렉션을 토대로, Sebastian Herkner, Neri & Hu, Konstantin Grcic 및 Jader Almeida와 같이 현대 디자이너의 실험 정신을 더해갔습니다.
이처럼 클래시콘은 처음부터 의식적으로 고전과 현대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지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가구는 좋은 친구라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게 즐겁고, 삶의 모든 순간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기능, 이 위에 감성을 더해 삶에 녹아들고 아름다움과 신뢰, 감사를 선물하는 것, 더 나아가 물려줄 수 있는 가구를 만드는 것. 이것이 클래시콘이 지금까지, 앞으로도 보여주고자 하는 비전입니다.